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 중 하나인 경북 영천에서 오늘(20일)부터 사흘 동안 포도와 사과, 자두 등 명품 과일을 맛볼 수 있는 과일 축제가 열립니다.
관람객들은 영천에서 수확한 과일을 직접 시식하거나 살 수 있고, 최고의 명품 과일을 선발하는 품평회와 과일 디저트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영천시는 이번 축제와 비슷한 기간에 열리는 '영천 와인페스타'와 '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를 연계해 관람객들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껏 느끼도록 돕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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